✨ 취업.. 가능할까요?

코드 스테이츠를 수료 후에 취업을 할 수 있는가?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. 나도 그렇다.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겠지만, 이 시간을 통해 얻은 교훈은… ‘남’이 아닌 ‘나의 어제’와 비교하라는 것이다.😊 😊


✨ 잠이 오면 잠을 자요!

나는 잠을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는 편이다. 늦게 자서 아침에 일어날 때 피곤하면 짜증지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차라리 빨리자서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것이 더 낫다.


기억해야 할 명언

“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사는 자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사는 자이며 평안한 사람은 이 순간에 사는 자다.” -노자-

➡️ 시간이 지날수록 페어와 같이 프로그래밍 하는 시간이 소중해진다. 다양한 사람들과 문제를 같이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인 것 같다.❤️


전공자로서의 장점을 찾았다!

나는 전공자라서 약간의 부끄러움(?)을 가지고 있었다. ‘전공자가 왜 여기에 들어오지?’ 라는 궁금해할 수 있다. 실제로 나는 프론트엔드 수업을 들을 기회가 없었고, 프론드엔드로만 따진다면 비전공자나 다름 없었다고 생각했다.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도 해보고 하면서 느낀점은..! 전공자라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아는 부분에 대해 정확히 설명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 좋다고 느껴졌다. 페어가 모르는 부분에 설명을 들었을 때 이해됐다면서 고맙다는 말을 했을 때가 가장 뿌듯했다.💜 그래서 페어들을 위해서라도 예습과 복습을 더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💡 기술적인 얘기에 대해서는 다음 블로깅을 통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!